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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도심를 떠나 가평 칼봉산 캠핑장을 가다[포토뉴스] 함께하는 세상
혈우환우 이남일  |  he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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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8  1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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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아내와 오붓하게 가평 칼봉산에 위치한 우니메이카 캠핑장을 가기로 한 날~ 야호 신난다. 점심을 먹고 집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위치한 캠핑장... 도착해서 짐을 풀고 있으니 하나 둘 캠핑족들이 텐트를 치기 시작 하네요.

요즘 코로나로 사람 붐비는 곳을 피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어요.

최근에 알게된 가평에 위치한 캠핑장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도 좋고 공기 또한 좋은 곳에 자리 잡았죠.

캠핑 첫날 저녁은 뭐니뭐니 해도 불판위에 구워먹는 고기! 안 먹을 수 없는 단골 메뉴죠. 맛있게 구워진 고기에 쐬주 한 잔 먹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그 맛. 분위기에 취하고~ 그리고 따듯한 화로에 둘러 앉아 불멍을 즐겼죠.

▲ 고기는 화롯불에 구워야 맛나죠. 이제 집에서 먹는 고기는 맛이 없다능~
▲ 열심히 고기 굽는 남자~
▲ 앙증맞은 눈사람?
▲ 갬성 추가~ 랜턴
▲ 불멍 후 화롯불에 군고구마가 잘 익어 가고 있슴다.
▲ 불멍을 즐겨 보아요.
▲ 헐~ 이른 아침 일어나보니 밤새 눈이 어마어마하게 와버렸네요. 그래도 하얀 세상 너무 좋네요.
▲ 3월의 설산~ 날이 좋아 금방 녹아 없어지더라고요.

[혈우환우 이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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