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IN헤모 Inside
혈우병 연구 성과, 대면 심포지움으로 나눴다대한혈액학회 혈우병연구회 제9회 심포 성료
김태일 유성연 하석찬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21  06:5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8일 열린 제9회 혈우병연구회 심포지움에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혈액학회(회장 김동욱 / 이사장 이제환) 혈우병연구회(회장 최은진)는 18일 오후 2시 서울 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제9회 심포지움을 가졌다.

지난 2년간 펜데믹으로 대면 학술대회가 전면 중단되거나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되어 온 가운데, 혈우병연구회의 이번 심포지움은 다시 오프라인 학술행사들이 조심스럽게 재개되고 있는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반영하듯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무사히 진행되었다.

최은진(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회장은 인사말에서 "신중하게 결정되고 준비된 이번 심포지움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지금 전세계가 힘든 시기를 함께 겪어내고 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그랬지'하며 되새길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 내자"라며 참석자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3개의 세션, 총 7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된 심포지움은 후천성 혈우병과 글란즈만 혈소판기능저하증부터 혈우병 항체에 대한 새로운 면역관용요법까지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졌으며, 매 발표마다 열띤 질문과 토론이 오가며 출혈질환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 성과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혈우병과 출혈질환 관련 국제 학술행사로는 5월 몬트리올 세계혈우연맹(WFH)총회와 7월 런던 국제혈전지혈학회(ISTH) 총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대면 행사 진행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 연구회 회장 최은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세션 중 강동경희대병원 박영실 교수의 '새로운 치료법을 활용한 혈우병 항체 면역관용요법' 발표

[김태일 유성연 하석찬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일 유성연 하석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