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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혈우병 환자의 육체적 충돌, 더 큰 출혈 가능성 유발
육연희 기자  |  Yeonhee@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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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14  13: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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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에 걸친 미국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충돌 위험이 높은 신체 활동은 중등증의 혈우병A 환자의 출혈 위험과 관련이 있다.

연구진은 출혈시 치료법(on-demand)이 예방요법에 비해 이러한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활동적인 환자의 출혈 위험을 낮추기 위해 활동 전 치료 시기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국 혈우병A 환자의 신체활동 수준과 관련된 항혈우병인자의 예방적 관찰 연구(SPACE)'라는 제목으로 혈액의학 저널에 실렸다.

격렬한 신체활동은 혈우병A 환자의 출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일반적으로 이들의 신체 활동은 보통 좌절된다. 그러나 8인자 치료법을 환자의 신체 활동에 맞추면 출혈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연구자들은 "8인자 수준을 생활방식과 신체활동 요구사항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인맞춤형 치료법은 운동으로 인한 신체적, 심리적 이점을 촉진하면서 출혈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더 나은 효과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썼다.

그러나 그들은 "8인자 수준, 혈우병 환자,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과의 관계에 대한 데이터는 제한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더 자세히 조사하기 위해 6개월간의 관찰 SPACE 시험(NCT02190149)은 유전자재조합 8인자 형태인 타케다(Takeda)사의 애드베이트(Advate)를 투여중인 중등증, 중증의 혈우병 환자를 등록했다.

연구의 주요 목표는 신체 활동 수준, 8인자 주입, 출혈 발생 간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54명의 환자(평균 연령 23.7세, 범위 11-58세)는 신체적으로 활발했고 애드베이트 관련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들 환자는 임상시험에 참여하기 전 6개월 동안 평균 5회 출혈이 있었고, 출혈시 치료(7명)에 비해 예방적 치료(47명)가 더 많았다.

시험에 참가한 혈우병A 환자에게는 치료를 계속하고 E-다이어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웨어러블 추적기가 제공되었다. 이 장치들은 그들의 신체 활동 수준, 8인자 주입과 신체 활동 사이의 간격, 그리고 6개월 동안의 출혈을 기록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총 42명의 환자가 연구를 완료했으며, E-다이어리를 통해 기록된 신체 활동 강도 데이터는 마지막에 34명의 환자에게서 제공되었다.

8인자 주입 후 다음 신체 활동(아침, 정오 또는 밤) 사이에 총 4,980회의 간격이 기록되었다. 대부분의 주입은 신체 활동을 시작하기 24시간 이상 전에 투여 되었다(64.7%). 환자가 활동 5일 이상 전에 주입(9.6%)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전체적으로 활동 시작 1~2일 이내에 8인자를 투여한 환자는 27.8%로 나타났으며, 활동 수준과 관계없이 이 정도가 유지됐다. 특히 신체활동 위험은 미국 국립혈우병재단 기준에 따라 순위가 매겨졌는데, 위험 1은 충돌 위험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활동(골프 등), 위험 2는 충돌 가능성이 있는 활동(볼링 또는 미식축구 등), 위험 3은 충돌이 불가피한 활동에 해당한다(복싱이나 태클이 있는 축구와 같이)..

주입과 신체 활동 사이의 간격 4,980개의 대부분은 저위험 활동(75.5%)으로 간주되었고, 3.9%는 고위험으로 간주되었다.

출혈 발생과 관련해서는 환자 54명 중 17명(31.5%)이 출혈이 없다고 보고했고, 나머지 37명은 185건의 출혈이 있었다.

예방치료 대상자(31명) 가운데 환자 1인당 평균 3.02건의 출혈이 등록됐으며 이 중 1.26건이 활동 관련 출혈로 나타났다. 출혈시 치료를 사용하는 6명의 환자에서 1인당 6.14건의 출혈이 보고되었으며, 이 중 2.29건이 활동과 관련된 것으로 간주되었다.

연구가 끝날 무렵, 모든 출혈의 연평균 출혈률은 8.14였다. 이 값은 출혈시 치료를 받는 환자(19.14)가 예방 치료를 받는 환자(6.92)보다 훨씬 더 높은 값을 기록했다.

관절출혈도 출혈시 치료군에서 15.59회, 예방치료군에서 2.81회로 같은 추세를 보였다.

연구진들은 전반적으로 신체활동으로 인한 출혈의 위험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신체 활동과 상응하여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예방 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우, 3단계 활동 관련 출혈의 위험은 신체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환자의 5배였다.

E-다이어리에 기록된 활동 관련 출혈과 신체 활동을 시작하기 전 마지막 8인자 주입 시기 사이의 유의미한 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마지막 8인자 주입과 활동 시작 사이의 긴 시간 간격(24시간 이상)은 자발적 출혈의 높은 위험과 유의하게 관련이 있다.

연구자들은 "마지막 치료제 투입에서 신체활동 시작까지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연발생으로 인한 출혈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썼다.

그들은 "2.5~3단계 활동에 대한 주입 간격의 60%가 24시간을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입은 신체 활동에 더 가깝게 타이밍이 맞춰졌고 고위험 활동을 하는 환자들 사이에서 더 자주 발생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환자의 절반 미만이 고위험 신체 활동에 대한 주입 타이밍을 조정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이 연구는 시작할 때 더 많은 관절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부상 관련 출혈의 위험이 더 높으며 자발적 출혈을 보고하는지의 여부는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전반적으로 "충돌 위험이 높은 활동은 출혈 위험 증가로 이어진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진들은 "활동과 관련된 출혈 발생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8인자 주입 타이밍의 잠재적인 이점을 탐구하기 위해 추가 조사가 보증된다"고 썼다.

[헤모라이프 육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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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재응고재재로는 향후 관절장애를피할수없다는 이야기에 충격이였습니다
어찌 사내아이가 정적으로 가만히만 있을수 있나요,,
헴리브라맞으면서 다쳤을때도 응고주사도필요합니다

코헴회장님 헴리브라하나도 비항체출시가이리도어려운데
다른좋은약들이 나오면 뭐합니까 출시도안되는데
회장님 부디 헴리브라 아니면 다른피하주사제제라도
얼른 비항체 피하주사출시를위해 힘써주세요

(2022-02-18 18: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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