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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헴회와 헤모라이프, WFH 총회 초록 발표에 선정2020 몬트리올 총회에 나란히 포스터 발표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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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1  17: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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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FH 2022 총회 다학제 프로그램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멤버들

2022년 세계혈우연맹(WFH) 총회에 한국코헴회와 헤모필리아라이프의 발표 초록이 나란히 선정되었다.

격년으로 열리는 WFH 총회에는 혈우병과 출혈질환 관련 최신 연구결과와 국가별, 기관별 활동성과 등이 공유된다. 이를 위해 WFH는 일정기간 전세계 혈우사회 구성원들의 발표 초록을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구두발표와 포스터발표의 형태로 나눠 초록을 선정, 전체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이번 2022 총회에 선정된 한국코헴회의 초록은 재활치료를 위한 환자 쉼터 '코헴의집' 운영 성과를 해설한 'Treatment must go on(치료는 계속되어야 한다)'이며, 헤모필리아라이프는 매년 발행하는 글로벌뉴스 지면신문의 발행과정을 다룬 'The latest news of bleeding disorders in Korean at a glance(한눈에 보는 출혈질환 최신 소식)'이라는 제목의 초록을 리스트에 올렸다. 둘 다 총회 포스터발표 부문에 지원해 지난주 선정이 확정되었다.

▲ 코헴회가 제출한 'Treatment must go on' 초록에 대한 선정결과를 보여주는 창

2022 총회가 예정대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현장 이벤트로 열릴 경우 포스터 발표자는 총회 현장에 참석해 출력된 포스터를 게재하고 정해진 시간에 포스터 존에서 포스터에 대한 해설과 질의응답을 가진다. 만약 총회가 감염병 여파로 인해 전면 온라인 이벤트로 전환되면 발표 또한 온라인 e-포스터 발표 형태로 하게 된다. 2년 전 말레이시아에서 예정되었던 2020 총회는 세계적 펜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대체된 바 있다.

신청 접수된 초록에 대한 심사는 Nicholas Goddard, Brian O’Mahony, Alok Srivastava 등의 석학과 WFH 임원들이 맡고 있으며, Cesar Garrido WFH 총재가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WFH 2022 총회 초록 심사위원단 리스트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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