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건보건정부
정부, 5∼11세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검토…"내달 접종계획 마련""소아백신 채택한 외국사례 검토중…식약처 허가 나면 도입 시기 결정"
구혜선 기자  |  hemo@hemophil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4  14:22: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거리두기 조정 및 오미크론 대응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해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다음달 중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14일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한 '지속가능한 일상회복을 위한 오미크론 확산 대응 전략'에는 5∼11세 접종 방안을 검토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정부는 '오미크론 대비단계'에서는 미접종자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예방접종 계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12∼17세 청소년 접종을 독려하는 한편, 5∼11세에 대해서는 소아용 백신 허가 일정 등을 고려해 다음 달 중으로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5∼11세 소아 백신을 현재 채택하고 있는 나라들이 다수 있다"며 "외국 사례에 대해서 계속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아용 코로나19 백신은 미국, 스위스, 브라질,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등에서 접종 중이거나 사용을 허가한 상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11세(약 300만명) 백신 허가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임 단장은 "식약처 허가가 전제돼야 소아용 백신을 도입할 수 있다"며 "여러 검토를 거쳐 도입 시기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3차접종을 받고도 면역 형성이 어려운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에 있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4차접종을 시행할 필요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헤모라이프 구혜선 기자]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구혜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