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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HCV소송 부산지법 1심 선고, 돌연 '한달 뒤에 봅시다''2, 3차 소송' 선고기일 하루 앞두고 연기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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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14  17: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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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환자들과 GC녹십자 간 HCV(C형간염바이러스) 집단감염 손해배상 소송 중 '2, 3차 소송'에 해당하는 부산지방법원 1심의 판결선고기일이 한 달 연기되었다.

1차소송의 원고 승소취지 대법원 파기환송 이후인 2018년 환우 26명이 모여 소송을 시작한 부산지법 2, 3차 소송은 2020년 피고측과의 합의에 응하지 않은 원고 4명이 남아 재판을 이어왔고 올해 신체감정을 마쳐 오는 12월 15일 선고기일이 잡혀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이 선고기일을 하루 앞둔 오늘 재판부의 요청으로 돌연 선고기일이 내년 1월 26일로 연기된 것. 연기 사유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외 서울고등법원에 계류되어 있는 1차 소송(2004년 시작)은 최근 녹십자측 문서제출명령에 한국혈우재단이 12월 7일 회신서를 제출하면서 조만간 선고기일이 잡힐 것으로 관측되고 있고, 2020년 시작된 울산지방법원 4차 소송은 변론기일이 속행중이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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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여러가지 의문점이 많은 사건을 단순화 시키는건 사회적으로 의구심을 갖게하는것일 겁니다
올바른사회를 만들기 위해 해당관련자를 처벌해야하는 사안입니다..

(2022-01-07 1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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