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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혈우연맹(HFA)과 미국혈우재단(NHF)의 '투게더 프로젝트'
육연희 기자  |  Yeonhee@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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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10  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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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혈우연맹(HFA)과 미국혈우재단(NHF)이 공동으로 '투게더 프로젝트(Together Project)'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두 기관이 함께 출혈질환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혈우재단의 대변인인 일라나 오스트린(Ilana Ostrin)에 따르면, 이번 제휴의 대부분은 미국혈우연맹과 미국혈우재단 사이에서 전략적으로 나뉘게 될 서면 콘텐츠 제작과 비주얼 디자인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한다.

오스트린은 '헤모필리아 뉴스 투데이'(Hemophilia News Today)에 보낸 이메일에서 "두 기관은 매년 3월 지역사회의 관심과 관련 행사에 맞춰 정보 콘텐츠를 공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9월 21일, 두 비영리단체는 소셜미디어에서 혈우병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감사함을 공유하도록 격려하는 교육, 옹호, 인식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

정신 건강은 '투게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초점이었다. 그 단체들은 정신 건강 인식의 달인 5월에 파트너십에 대한 사항을 발표했고, 그 이후 각각의 웹사이트에 50개의 정신 건강 웹사이트, 핫라인, 그리고 페이스북 라이브 명상 세션의 목록과 같은 자료를 제공했다.

'투게더 프로젝트'는 또한 역사적으로 대표성이 적은 그룹에게도 손을 내밀고 있다.

미국혈우재단의 교육훈련 책임자인 존 벨라스코(Jhon Velasco)는 '헤모필리아 뉴스 투데이'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우리는 정신 건강을 볼 때, 모든 지역사회, 모든 유색인종 커뮤니티, 사회경제학, 성별 지향 등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혈우연맹은 또한 웹사이트에서 정신 건강 자원의 허브와 행동 건강 위원회를 통한 정신 건강 응급 처치에 대한 수업을 제공한다.

"다른 환자 옹호 단체들과 협력함으로써 우리는 중요한 자원을 제공할 수 있고, 공동체의 필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나아가 정신 건강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그 오해를 풀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미국혈우연맹의 대표이자 CEO인 샤론 메이어스(Sharon Meyers)는 파트너십을 발표하는 보도 자료에서 전했다.

'투게더 프로젝트'는 2020년 10월에 시작된 파트너십과 함께 1년 가까이 진행 중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혈우연맹과 미국혈우재단, 두 기관이 함께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한 조직이 5가지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면 두 조직을 합치면 10가지 좋은 일을 함께 할 수 있다."라고 벨라스코는 말했다.

[헤모라이프 육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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