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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혈우연맹, 유럽혈우병컨소시엄과 새 MOU 체결독립성 존중, 파트너십은 공고히
육연희 기자  |  Yeonhee@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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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5  1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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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C에는 현재 유럽 47개의 국가별회원기구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세계혈우연맹(WFH)과 유럽혈우병컨소시엄(EHC)은 유럽의 혈우병 및 유전성 출혈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두 기관이 함께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기관은 유럽에서 동일한 국가별회원기구(NMO)를 포함해 운영되고 있으며 유사한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MOU는 30년 이상 지속되어 온 WFH와 EHC 간 협업을 강화시킨다. 세자르 가리도(Cesar Garrido) WFH 총재는 "WFH와 EHC는 유럽의 출혈질환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수년간 협력해 왔다. 이 새로운 MOU는 오랫동안 생산적으로 유지했던 특별한 파트너십을 공식화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우리는 수년간 다수의 MOU를 보유하고 있다. 조직과 운영 환경이 자연스럽게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MOU들을 목적에 맞게 유지하고 협업 및 파트너십을 위한 최상의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체크인하고 필요할 때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데클란 누네(Declan Noone) EHC 회장은 전했다.

새로운 MOU는 두 조직의 독립성을 존중하며 모든 단계에서 협업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HC는 유럽 기관과의 접촉을 계속 관리하고 WFH는 글로벌 기관과의 접촉을 관리할 것이다. 두 기관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고 중복되지 않도록 활동들에 대해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계속할 것이다.

[헤모라이프 육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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