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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접종 82만5천438명↑ 총 3천397만9천519명…인구의 66.2%접종 완료자 42만2천119명↑ 누적 2천48만5천521명…인구의 39.9%
구혜선 기자  |  hemo@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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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10: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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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사진=연합뉴스]

전날 하루 82만5천43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서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천397만9천51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66.2%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 1차 접종률은 76.9%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42만9천82명, 모더나 38만8천409명, 얀센 7천269명, 아스트라제네카(AZ) 678명이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천836만7천434명, 아스트라제네카 1천109만4천112명, 모더나 317만3천710명이다.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되는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34만4천263명이다.

전날 2차까지 새로 접종을 마친 사람은 42만2천119명이다.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39만7천101명, 모더나 1만5천386명, 아스트라제네카 2천363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 중 425명은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2천48만5천521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39.9% 수준이다.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46.4%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아스트라제네카 1천31만1천811명(교차접종 157만7천957명 포함), 화이자 795만8천492명, 모더나 87만955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2천728만9천589명) 가운데 67.3%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29.2%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대상자(1천185만7천146명) 중 93.6%가 1차 접종, 87.0%가 2차 접종을 마쳤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499만7천115명) 가운데 63.5%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의 접종률은 17.4%다.

얀센 백신은 전체 대상자(138만6천89명) 중 97.0%가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진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

1·2차 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

다만 추진단은 백신 공급 상황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현재 mRNA 백신(모더나·화이자)의 접종 간격을 한시적으로 6주까지 늘려 적용하고 있다.

[헤모라이프 구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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