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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희귀질환 환자 교통비 지원사업 2021 참여자 모집저소득 환자 160명 대상, 1인당 최대 50만원 교통비(유류비 포함)지원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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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9  0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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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치료제 등 희귀질환 분야에 집중화고 있는 한국화이자제약은 희귀질환 환자들을 응원하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얼룩말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1년도 희귀질환 환자 교통비 지원사업 참여자 160명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하고 있다.

올해 교통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희귀질환(헬프라인 고시질환)으로 진단받은 저소득층 환자로, 선착순으로 선발된 16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치료를 위해 발생한 교통비 및 유류비를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첨부서류와 함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환자가 내원하는 병원 내 사회복지실(팀)을 통한 문의 및 신청도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외에도 건강보험 가입자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가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수혜자는 10월 8일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연결)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사업 진행을 위해 교통비 지원에 필요한 기부금을 마련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기부하고,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김린아)에서 참여자 모집 및 선정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특히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이태영)는 도움이 필요한 희귀질환 환자들이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에 더욱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의 대내외 홍보를 담당해 캠페인을 알려 나갈 예정이다.

한편, 얼룩말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가 2017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해온 공익캠페인으로 "말발굽 소리를 들었을 때, 때로는 그 소리의 주인공이 '말'이 아니라 '얼룩말'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라는 점에 착안해 시작됐다.

▲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5월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1년 희귀질환 환자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 기념식을 진행했다.

얼룩말 캠페인은 희귀질환 환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다양한 종류의 희귀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려, 의료진 및 환자 본인 스스로가 좀 더 빠르게 적절한 치료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사회공헌활동(CSR)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펼쳐온 희귀질환 환자 지원 및 인식 개선 활동에 대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 지난해 '얼룩말 캠페인' 주최측은 2020 교통비지원사업의 후속 기념품으로 코로나 시대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도움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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