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오늘의 단상
넘어서면 암이 된다
김승근 주필  |  hemo@hemophil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25  17:45: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주필의 8월 25일 단상.

▲ 김승근 주필

언제 멈추어야 하지? 많은 이들의 최대 고민이 바로 ‘제동’시점이다.

우리의 삶 속엔 이런 고민이 자주 발생한다. 가던 길을 언제 멈춰야 하나, 먹던 음식을 언제 먹춰야 하지, 하던 일을 언제 세워야 할까... 등등 주식 거래에서도 ‘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 파는 게 문제’라고들 하면서 팔 시점을 놓쳐 낭패를 본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의료과학의 재생연구에서도 그러하다고 한다. 복제연구를 통해 불가했던 재생 능력을 극대화 하는데는 성공했는데도 ‘적당한 선’에서 이를 멈추게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거다. 하물며 도마뱀은 꼬리가 짤리면 다시 재생 되는데, 월등한 고등 생명체인 인간은 왜 그렇게 되지 않는가 말이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여기에 어울리겠다.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보다 못하다는 이 뜻 말이다. 내가 살아가는 이 시간, 나의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서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볼 말이다. 아차 하면 넘어가 버리고 넘어서면 돌이킬 수 없는 암이 되기 때문이다.

[헤모라이프 김승근 주필]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김승근 주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