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서울안과는 구오섭, 박진구 대표원장과 김국회, 강준원 원장을 중심으로 노안백내장, 녹내장과 망막 질환 그리고 시력교정 등의 분야별 안과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작은 부위인 눈을 다루는 수술인 만큼 보다 안정성을 고려하여 진행해야 바람직하다. 이에 글로리서울안과의 의료진은 15년 동안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 임상 경험을 토대로 보다 안정적이고 숙련된 1:1의 맞춤형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고 하여 구오섭 대표원장을 만나 이야기 해보았다.

▲ 사진=글로리서울안과는 구오섭 원장

Q. 백내장의 원인과 진단 방법은?

노안·백내장수술의 경우 나이가 많은 장노년층의 환자가 많다 보니 단순한 검사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 질환의 원인과 증상의 정도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7단계의 70여 가지 다차원 정밀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눈 건강 검진 센터에서는 앞서 말한 7단계의 검사 외에도 영유아기부터 학동학령기, 청년기 그리고 장노년기 별 생애 주기에 맞는 검사를 포함해 안구건조증과 비문증, 눈물흘림증과 같은 증상별 검사, 수술 후 검사 그리고 4대 실명 질환 검사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정밀한 교차 측정과 첨단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고, 이를 토대로 환자에게 적합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Q.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실력이 곧 신뢰다’라는 신념으로 고객 감동과 행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부작용이나 후유증, 통증 등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도록 보다 안정적이고 정교한 수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글로리서울안과는 아프리카나 여러 사회 복지 기관 등에 음식, 교육 그리고 안경 등을 기부하는 ‘나눔 온도’라는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힘을 보태고 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