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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일반 외상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김정연 기자  |  kimsy@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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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1  09: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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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강추한의원 수원 호매실점 성종우 원장

선선한 초여름 날씨가 다가오며 이런 날씨를 즐기기 위해 야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는 만큼 지금 시기에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다양해지면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

야외 활동이 증가하며 최근 교통사고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인해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의 경우 다른 사고로 인한 외상 환자와는 다른 특징이 몇 가지 있다.

교통사고의 경우 차랑 파손이 심한 경우에도 신체 외상이나 통증이 없는 경우가 있는 반면, 경미한 사고지만 통증이 심하고 오래가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육체적 증상과 함께 심리적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충돌로 인해 근골격 관련 통증 및 어지럼증 등의 육체적 증상은 물론 불면증, 불안증, 두근거림 등의 심리적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해결되지만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렇듯 교통사고 후에 겪게 되는 육체적, 심리적 증상을 교통사고 후유증이라고 말한다. 차량 충돌로 인해 가장 충격을 받는 머리와 목부터 어깨, 허리 등 전신 통증이 발현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고, 사고 충격이 트라우마로 남아 심리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이에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방에서는 사고의 충격으로 체내에 뭉친 어혈을 후유증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한약, 침, 뜸, 부항이나 추나요법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근골격계 질환에 의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추나치료를 받는다면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추나요법은 일상에서 틀어진 자세를 교정해줄 뿐 아니라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에 일어날 수 있는 후유증상은 사고가 발생한 날에 알아차리기 어려워 깊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한방 치료법을 병행한다면 근육이나 인대, 척추 및 뼈의 틀어짐 등의 근골격계 통증 및 심리적 후유증 증상을 함께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

도움말: 경희강추한의원 수원 호매실점 성종우 원장<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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