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루올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루올이 의료법인진경의료재단 광주효창요양병원과 MOU를 체결했다. 루올 제조사 혜신글로텍은 광주효창요양병원에 환자 침상 맞춤형 루올 매트리스를 지속 납품할 예정이다.

노인성질환 및 만성질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광주효창요양병원은 내과, 외과, 한방과 등에 최고의 의료진들과 최신 설비로 각종 암, 고혈압, 당뇨 등을 조기에 발견, 적기에 치료 및 예방하고 있다.

광주효창병원의 김옥윤 이사장은 "일반인보다 침상에 있는 시간이 긴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루올 매트리스와 MOU를 맺게 되었다. 일반적인 매트리스 보다 통풍이 우수하고 몸을 받쳐주는 지지력이 좋아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쾌면 매트리스 루올은 3D그물망 구조의 내장재 에어스트링(AIR-STRING)을 사용하여, 라텍스ㆍ메모리폼ㆍ폴리우레탄폼 소재의 내장재를 사용한 매트리스보다 구조적으로 통기성이 높고 열방출이 잘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탄탄한 지지력으로 허리를 효과적으로 받쳐줘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루올 관계자는 "루올은 기능적인 면에서도 환자 분들께 좋은 잠자리를 제공하며, 커버 또한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에 따라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기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었다 또한 어르신 분들께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오랜 시간 누워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신데, 통풍이 우수한 루올 매트리스를 요양 생활 중 가장 고민이 되는  욕창 증상에 대한 도움도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루올 매트리스에 관한 상세 내용은 루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