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비즈
손발톱 무좀, 약 복용 없이 피부과적 레이저 치료로 호전될 수 있어
전세훈 기자  |  jaeboklove2@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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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2  12: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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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무좀은 국소 도포제만으로는 완치하기 어려워서, 일반적으로 항진균제 복용을 가장 많이 하는데, 항진균제를 하루 이틀 먹어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최소 3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 복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다른 약물(특히 고지혈증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임산부, 수유부, 항진균제에 알러지가 있거나, 간이나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는 항진균제를 복용할 수 없다.

먹는 약을 원하지 않거나 복용이 불가능할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대안으로 최근에는 레이저 치료를 할 수 있다. 이중 오니코와 루눌라 레이저는 진균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며 무좀균을 제거해주고, 우리 몸의 혈액 순환과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 시켜서 간접적으로 무좀균을 제거하는 원리이다. 또한 핀포인트 레이저는 손발톱 밑에 존재하는 균에 70도 이상의 열을 가하여 무좀 균을 사멸시키는 원리이다.

한가지 레이저 단독으로 치료하는 것 보다는 세가지 레이저를 병합하여 치료하면 치료효과가 더욱 배가될수 있다.
   
▲ 사진=세종시 연세에스의원 김상민 대표원장

세종시 연세에스의원 김상민 대표원장은 "무좀 레이저는 1회 시술 시 소요시간은 20분씩이며, 1주일에 한번씩 치료를 받으며, 시술시 거의 아프지 않고, 치료 효과도 높고 재발율도 적다. 무엇보다 정확한 것은 보험회사와 상의해봐야겠지만 대개 실비 보험이 적용 되어 치료비 부담이 적어서 환자들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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