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비즈
이규섭 원장, 아시아-태평양 생식내분비의학회(ASPIRE) 한국 대표 선임
전세훈 기자  |  jaeboklove2@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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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2  16: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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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불임이나 난임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처럼 여겨지고는 했다. 실제로 그에 대한 연구나 정보가 부족해 불임이나 난임을 개선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없었으며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임신을 하기 힘든 상황에 부딪혀 출산을 포기하고는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불임이나 난임에 관련된 많은 학회가 생기며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덕분에 과거에는 해결할 수 없었던 불임이나 난임에도 해결방안들이 생겨났고, 실제로 많은 부부가 의료기술의 도움을 받아 임신과 출산에 성공하고 있다.

불임이나 난임에 관련된 학회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아시아-태평양 생식내분비의학회(ASPIRE)가 많은 신임을 얻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생식내분비의학화(ASPIRE)는 아시아와 태평양 42개국이 참여하는 학회로 약 3,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학회는 활발한 연구와 국가 간의 교류를 통해 난임과 불임 의학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사무국은 싱가포르에 있으며 나라마다 대표 교수를 두어 지속해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생식내분비의학회(ASPIRE)의 나라별 대표 교수들은 난임이나 불임에 대한 더 깊은 연구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나라별 다양한 케이스들을 접하고 그에 관한 공부를 이어나간다. 그로 인해 난임과 불임 문제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으며 각종 힘든 케이스들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표 교수로 임명되면 국제적으로 뿐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여러 활동을 이어나가게 된다. 학회에 관련해 정보를 위크숍이나 세미나 등의 활동을 통해 많은 의료진들과 공유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간다. 이러한 활동으로 국내의 다양한 난임, 불임 사례와 시술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2021년에는 부산대 산부인과 명예교수인 센텀이룸여성의원의 이규섭 원장이 한국 대표로 선임되었으며 기간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로 2년간 꾸준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규섭원장은 난임과 불임 해결을 위해 꾸준한 연구를 이어왔던 교수이자 시험관아기시술을 포함한 보조생식술을 10,000례 이상 시술했으며 시험관아기시술을 포함한 여성생식내분비학 관련 논문 SCI(E)급 논문을 66편, 국내 논문 133편을 작성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 사진제공=부산 센텀이룸여성의원

부산 센텀이룸여성의원 이규섭 원장은 “의학기술이 발달했지만 여전히 불임, 난임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 아시아-태평양 생식내분비의학회(ASPIRE) 한국 대표로 임명된 만큼 앞으로 국제적으로도 더 많은 연구를 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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