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비즈
사고로 인한 골절···양·한방 협진으로 재활 회복 앞당긴다
김정연 기자  |  kimsy@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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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2  1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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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산도솔한방병원 정영석 원장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날씨가 시작하며 등산을 떠나거나 헬스장에 방문해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운동을 하다 보면 예기치 않게 부상을 당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경사가 가파른 산을 오르거나 헬스 기구를 이용한 과격한 운동으로 인해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생길 수 있으며, 근육이나 뼈를 다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등산의 경우 충격으로 인대 손상이나 탈구 및 골절과 같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보통 가볍게 삐거나 인대나 근육 등이 손상된 경우에는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는 병세가 악화되는 것을 막아 부종과 어혈이 생기지 않게 돕는다. 회복기에 들어선 경우 냉찜질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순환을 촉진시켜 빠른 회복을 돕는다.

하지만, 부상의 정도가 심해 뼈에 손상이 와서 골절상을 입게 되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특히 낙상사고로 발생하는 고관절 골절이나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 등의 경우 재활이 치료만큼 중요하다. 고관절 골절은 허벅지와 골반 부위를 연결해주는 부위인 고관절이 골절된 것이다. 이는 노년층 사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골절 사고 중 하나로, 봄철 등산 중에 내리막길에서 넘어져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골절상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 이후 초기 재활치료와 꾸준한 관리다. 수술 후 체계적인 재활치료가 이어져야 비교적 빠른 회복이 가능하고, 수술 후유증 및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최근에는 양방과 한방 복합진료가 가능한 한방병원을 통해 정형외과에서 실시하는 영상검사와 한방내과, 침구과 등 한의학 전문의에게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고관절 골절 및 여러 골절상은 양방향 협진을 통해 정밀 검진과 치료 및 재활 등 환자의 골절 상태에 맞는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한약은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골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평소 뼈가 약하거나 골밀도가 떨어진 사람들의 경우, 한약을 통해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에 양·한방 협진 병원을 통한 재활은 통증을 완화시키고 알상생활로 복귀를 앞당길 수 있다.

도움말 : 아산도솔한방병원 정영석 원장<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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