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비즈
교통사고후유증, 정확한 영상진단이 치료에 도움될 수 있어
김정연 기자  |  kimsy@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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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8  09: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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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평택도솔한방병원 남건욱 원장

국내 차량 등록대수가 증가하고 2인 1차 시대에 접어든 가운데, 늘어난 차량 수만큼 교통사고 발생 빈도도 높아지며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교통사고의 경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5일 평택경찰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평택지역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20년 38명, 올 3월 현재 이미 4명을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교통사망사고는 총 231건 중 75%에 해당하는 174건이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을 만큼 사고 이후 심한 외상을 남길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이를 무시하고 병원에서 정확한 검진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경우 교통사고 이후 발생하는 후유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사고 직후 병원에 방문해 몸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받고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장기간 방치한다면 만성화가 되어 뒤늦게 치료를 해도 쉽게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증상은 매우 다양한 편이지만, 대표적인 것으로 목의 통증을 들 수 있다. 목은 사고 시 갑작스럽게 충돌이 일어나면서 가장 충격을 받게 되는 부위에 속한다. 사고와 동시에 목이 심하게 흔들리며 어혈이 발생하고 이는 목통증과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이외에도 허리 통증, 어지럼증 및 구토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후유증 개선을 위해 양·한방 복합진료를 진행한다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먼저, 사고 초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자기공명영상(MRI) 및 컴퓨터 단층 촬영(CT) 등 필요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MRI의 경우 강력한 자기장을 이용해 인체의 조직 신호를 탐지하여 단층상을 영상화해 진단하는 기기로, 관절손상 여부 및 인대, 디스크 진단에 활용한다. CT의 경우 X선관과 검출기를 이용해 인체 내부를 단면으로 영상화해 진단하는 기기로 섬세한 검진이 가능하다.

또 양한방협진 의료기관에서 후유증으로 인한 디스크 및 협착증 등 교통사고 환자의 상태 및 치료 시기에 따라 추나, 침, 약침, 도수치료 등을 맞춤형으로 진행해 사고 후 빠른 회복은 물론 일상에서의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도움말: 평택도솔한방병원 남건욱 원장<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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