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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헴 서울경기, 장인호 김영로 유덕현 이남일 임원 당선투표권 제한에도 48명 유권자 참여...'평소 지회 운영에도 동참' 당부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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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0  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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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헴회 서울경기지회 임원에 당선된 장인호(좌측부터) 지회장과 유덕현 이남일 김영로 대의원

코헴회 서울경기지회 임원 재선거에서 장인호 전 지회장과 김영로 유덕현 이남일 대의원이 당선되었다.

협회 정관 내 '정회원 권리사항' 등의 이유로 코헴회가 전국 임원선출을 다시 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0일 치러진 서경지회 선거에서 지회장직에는 김영기 장인호 후보가 출마, 각 9표와 37표를 얻어(무효 1표) 장인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임기는 2023년 말까지이다.

3명을 뽑는 대의원 자리에는 당초 김영로 송재청 유덕현 이남일 이해성 후보가 도전했으나 송재청 후보는 당일 사퇴의사를 밝히며 불참해 나머지 후보들이 각 33, 31, 13, 10표를 받으며 김영로 유덕현 이남일 씨가 대의원 타이틀을 달았다. 당선된 대의원의 임기는 전 대의원의 임기를 이어받아 올해 말까지이다.

▲ 선의의 경쟁을 펼친 이해성 전 대의원이 회원들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재선거 전 임원 구성에서 이해성 전 대의원을 대신해 이남일 대의원이 당선된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한편, 이남일 대의원과 다수 회원들은 코헴사무국장이 이번 선거에 부적절하게 개입했음을 지적하며 코헴 홈페이지에 청원글을 올리고 있어 향후 진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서경지회 선거에는 코로나19 상황과, 투표권을 정회원(회비 미납 3개월 내)으로 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회원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 장인호 지회장은 지지에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오늘처럼 많은 회원들이 지회 활동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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