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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혈우환우 S의 산 이야기 - 태백 함백산백두대간의 진또배기, 함백산에 오르다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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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5  1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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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은 태백시와 정선군 사이에 우뚝 솟은 해발 1,572.9m의 산으로 정상에서는 태백산, 일월산, 백운산, 가리왕산을 조망할 수 있다. 태백,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백두대간 한 가운데 위치하여 사방이 산으로 겹겹 둘러 싸인 땅. 함백산은 태백의 진산이다. 함백산 정상에는 고산수목인 주목과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사진 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새해 해맞이 관광 코스로도 많은 산행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설을 맞이하기에 앞서 2월 6일 함백산에 오른 혈우환우 S가 백두대간의 기운을 전해왔다.

▲ 멀리 보이는 함백산 정상
▲ 멋스런 주목나무가 고고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상
▲ 눈이 옅게 내려서 소박한 속살을 드러내고 있는 함백산 정상암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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