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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헴 충남임원 정관에 맞게 재선출...기존 임원 재당선'회비미납 3개월 내' 정회원에만 투표권 부여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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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4  2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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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회장 박정서)의 '임원 재선거' 방침에 따라 각 지역별 지회장과 대의원에 대한 선거가 다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지회(충남지회)에서 2021~2023년도 임기의 첫 임원 선출이 완료되었다.

2월 7일 있었던 지회 선거에서 대의원 후보로 박주영 씨가, 지회장 후보로 오세일 씨가 각각 단독출마해 만장일치로 당선, 재선출 이전의 임원들이 그대로 직을 수행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선거에 참석한 회원 수는 총 10명이었으나 회비가 3개월 이상 연체된 회원과 성인 환자의 가족에게는 투표권이 부여되지 않아 6명의 회원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충남지회는 전했다. 선거에는 코헴사무국장이 직접 참관해 정회원 여부와 투표권 유무를 확인했다.

당초, 2021~2023년도 임기의 전국 코헴 임원은 지난해 말까지 선출이 완료되었으나 코헴 정관상 회비 미납 내역이 3개월 이내인 '정회원'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져야 한다는 법률구조공단의 유권해석에 따라 정관이 개정된 2018년 6월 이후 선출된 모든 선출직 임원에 대한 재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 지난해 가을캠프에 함께한 충남지회 회원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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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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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부모
6명 투표 해서 2명을 뽑는다고?
본인들 표 제외하면 4명 아닌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네.

(2021-02-18 19: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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