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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테마] 코로나 백신 접종은 '중간쯤'헤모필리아 라이프 객원기자 테마연재 ‘2021 겨울’
김찬송 객원기자  |  hemo@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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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3  1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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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헤모라이프 객원기자들이 분기별로 하나의 주제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는 ‘객원기자 테마연재’ 코너. 2021년 첫번째 테마는 ‘2021 겨울’이라는 주제로 풀어나가본다. 혈우사회의 '에너자이저' 김찬송 군의 겨울은 어떠한지 들어보자.

1. 한겨울,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때문에 외출은 거의 못하고 퇴근하면 집에서 싸이클타고 넷플릭스도 보고 각종 밀키트를 사용하면서 요리도 해보며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고 있습니다.

2. 지난 1년을 돌아보며 '그래도 의미있었다' 싶은 것 한 가지는?
이 질문 때문에 앨범을 봤는데요 그럴싸한 의미 있는 일은 없었던 거 같고 개인적으로 코로나 가운데 사람들이 안 다니는 곳으로 가뭄에 콩나듯 다닌 여행이 감칠맛나게 좋았던 거 같습니다.

3. 올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주세요.
30대를 맞이하면서 친구들과 추억 쌓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왔던 건 조금 접어두고 저축하고 저의 취미생활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4.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면 1~10까지 순서 중에 어느 정도 순서로 맞길 원하나요? 이유는?

5 정도.. 사실 제가 걸려서 나타날 증상이 두려운 게 아니라 맞기 싫지만 제가 걸렸는데 무증상이고 저도 모르게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걱정 때문에 5로 하겠습니다.

5. 오랫동안 못 만난 혈우 동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환우고프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매년 혹은 자주 보던 분들을 못 봬니까 생각이 많이 나요. 캠프는 못하지만 지회나 청년회 모임에서 환우를 볼때면 사뭇 캠프때 셔틀에서 내려서 인사하듯 반가워요. 지금까지 잘 참아오셨고 조금만 더 참아서 밀렸던 파티와 행사 즐겁게 고대하고 있습니다!

[헤모라이프 김찬송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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