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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안구건조증 의료기기 ‘엠투투’ 도입
강지연 기자  |  jaebok00@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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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2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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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안구건조증을 가볍게 생각하여, 인공눈물과 같은 안약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당수의 안구건조증은 점안약과 함께 M22IPL 치료를 주기적으로 받으면 증상이 호전된다.

국내 최대규모 안과전문병원인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임상자료가 풍부한 ‘엠투투(M22)’ IPL 레이저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루메니스 코리아(Lumenis Korea)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엠투투의 Acne filter 는 400 – 600nm, 800-1200nm 듀얼 파장이 동시 출력 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건조증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김안과병원이 도입한 엠투투는 AOPT(Advanced Optimal Pulse Technology) 기술을 통해 환자의 상태와 증상에 따라 맞춤형 시술을 적용할 수 있으며, 듀얼파장을 이용하여 낮은 에너지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눈꺼풀 주변의 모세혈관(Lid margin telangiectasia)을 줄여주고, 막혀있는 마이봄샘을 자극하는 원리를 지닌 엠투투는 눈꺼풀 전용 치료팁으로 정교하고 빠른 시술이 가능하며, 내장된 쿨링(Cooling) 시스템은 환자의 통증을 줄여주는 특징을 지닌다.

여러 임상논문을 통해 그 효과가 증명된 루메니스 엠투투는 평소 점안액, 온찜질, 눈세척등 으로는 치료에 한계가 있었던 환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선사하고 있다. 다만, M22IPL 치료는 개인의 눈 상태와 증상의 정도에 따라 필요한 시술 횟수와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 사진=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고경민 교수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고경민 교수는 “안구건조증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안질환으로 안구건조증 증상이 나타나면 눈이 쉽게 피로 해진다. 이러한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여러가지인데 인공눈물, 온찜질 등 기존치료만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해서 M22IPL을 도입했다.” 면서 “안구건조증의 발생원인은 눈물의 생성 부족이 아니라 눈꺼풀염증 때문인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인공눈물약을 사용하기 보다는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엠투투를 개발한 루메니스(Lumenis Ltd)는 안과뿐만 아니라 외과, 피부과에 비침습적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높은 인지도를 축적하고 있으며 IPL(Intense Pulsed Light) 을 비롯해 레이저와 Radio-Frequency(RF) 기술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각 분야에서 임상적 골드스탠다드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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