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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리브라 투여환자 사망례에 혈전증 관련' 오해 풀렸다국제학술지 JTH '31건 사망케이스 모두 혈전증과 무관' 논문 게재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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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8  20: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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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헴리브라는 최초의 비응고인자 치료제라는 타이틀과 함께 첫 피하투여형 제제로서 특히 혈관을 찾기 어려운 어린 환아들의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최초의 비응고인자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에미시주맙) 사용자들의 누적 사망케이스들이 우려와 달리 '혈전발생'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전지혈학 국제 학술지인 'J Thromb Haemost' 1월판에 실린 '에미시주맙 글로벌 안전데이터에 기반한 혈우병 사망률 분석 '(Application of a hemophilia mortality framework to the Emicizumab Global Safety Database)' 이라는 제목의 논문에 의하면, 임상시험 단계에서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보고된 헴리브라 사용 환자 6,500여 명 중 31명의 사망케이스는 모두 혈전증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한 31명의 연령 중간값은 58세였으며 51%는 항체환자였다.

사망케이스 중 혈우병A와 관련 있는 사망례는 15건이었으며 이 중 11건은 출혈에 의한 사망, 3건은 애초에 가지고 있던 HIV와 HCV 합병증에 의한 사망, 기타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1건으로 보고되었다.

31명 중 혈우병A와 관련이 없는 사망례가 16명이었는데, 이는 (혈전과 관련이 없는) 심혈관질환, 패혈증, 자살, 폐질환, 암 등이 원인이었고 그 외 6명의 사망케이스는 불특정 원인으로 집계되었다.

▲ 'Application of a hemophilia mortality framework to the Emicizumab Global Safety Database' 논문에 실린 헴리브라 투여환자의 사망례 분석 도표 (클릭하여 확대)

보고된 31명의 사망자 중 혈전관련 이상반응이 주요 사망 원인은 아니었지만, 출혈로 인한 2 명의 사망에서 혈전증은 추가 합병증으로 확인되었다. 이들 중 한 명은 치명적인 직장 출혈 치료를 위해 aPCC(훼이바) 투여 후 TMA(혈전미세혈관병증)를 경험하였지만 이 환자 역시도 사망 당시에는 TMA 증상이 해결된 후였기 때문에 TMA가 사망의 주 원인은 아닌 것으로 연구진들은 판단했다. 나머지 1건은 개인적인 심전도 검사에 따른 MI(심근경색증) 발생을 확인한 경우이다. 이환자의 경우는 전문의가 사망의 케이스를 보고한 건으로 간질환, 식도 정맥류, MI를 가지고 있는 환자였으며 사망원인은 출혈성 쇼크를 동반한 심각한 위장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구진들은 결론적으로 헴리브라 예방요법과 관련된 특별한 사망 위험은 없었다고 판단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헴리브라를 투여받은 환자의 사망은 주로 출혈 또는 HA와 관련없는 케이스였으며, 전문의는 헴리브라와 연관된 사망으로 보고하지 않았다. 출혈로 인한 사망은 모든 종류의 혈우병 치료에 있어서 발달된 예방요법에도 불구하고 100% 막을 수 없는 것임이 감안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그동안 헴리브라를 비롯한 비응고인자 혈우병치료제가 혈전문제를 발생시킬 것이라는 막연한 우려를 과학적으로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헴리브라의 제조사인 로슈사는 헴리브라 출시 이후 정기적으로 글로벌 사망케이스에 대한 단순한 숫자적 통계만을 발표해 오해 아닌 오해를 불러오기도 했기에 이번 논문은 그간의 우려에 대한 과학계의 적절한 대답으로 인식될 수 있다.

'J Thromb Haemost'에 게재된 이번 논문에는 플로라 페이반디(Flora Peyvandi) 밀라노대학병원 안젤로 비앙치 보노미 혈전증 센터 소장, 글렌 피어스(Glenn Pierce) 세계혈우연맹 의학부총재, 일본 나라현립의대 미도리 시마(Midori Shima) 교수 등 세계적 혈우병 연구 권위자들이 참여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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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좀 그만 후벼파
혈우병으로 멍든다리 쓰다듬을때 마다 아픈 부모마음..
학대의심으로 두번 죽이네요..
헴리브라 멍도 잘 안든다는데 그만 좀 하세요..
이러면 이럴수록 돈들이대는곳만 무능한것 같아요..

(2021-01-21 14:00:35)
눈녹듯
오해풀리는건 좋지만 휘귀병인거 알고있는 의사가
정인이 사건으로 인해 아이몸을 이리저리 뒤져보는건
정말 기분 나쁜일인거 같아요

(2021-01-20 08:59:03)
레알
이게 진실이고
이게 레알

그러니 좀씁시다
성인분들 쓰기시르시면 안써도되니
어린애들쓰는건좀 맞게 하자
막지좀말고

(2021-01-19 14:59:55)
아기엄마
올 여름 걱정이에요... 정인이 사건으로 인해.. 반바지 반팔 못입혀다니겠네요.. ㅠㅠ 헴리브라 올해안에 맞을 수 있을까요? 꿈의 약이네요^^..
(2021-01-19 11:04:00)
반성하자
오해 풀려서 다행입니다.
다른 제약사들도 헴리브라 막을생각 보단 신약개발에 힘써서 더 좋은 약 들고 나오기를.

(2021-01-19 11:01:58)
헴리브라
헴리브라 중* 힘좀내주시고
돈더 투자하신다는 님은 그돈좋은곳에 환자를위한곳에쓰시고
막지마세요

코*단체 젊으신분들
왜좋은약을두고 나이든분들처럼 기존 약 고수하나요?
님들도 어릴때 고생했잖아요
무릎아프잖아요
좋은약좀쓰게 다른거말고
이런거에힘써주세요

왜환자단체가 환자 , 좋약이야기 안합니까

(2021-01-19 10:39:14)
거봐
헴리브라 오해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모르고 눈가리고아웅 이제 좀제발 맞게해주세요
우리아이들 한겨울에 에어컨틀고 혈관 찌릅니다
정인이사건보이시죠? 기존응고주사로는 온몸에멍 출혈 정상인처럼 힘들어요
우리애들아픈것도 힘든데 오해받기싫습니다

이거아동학대예요
주3회맞아도 다치면 매일 맞아요



약쓰면 정상인처럼살고 힘들여서

(2021-01-19 10:35:22)
사이다
헴리브라 오해 풀고 급여도 좀 풀고
좋은약 다같이좀 맞는 날을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아가들 혈관이 점점 정말 없네요
좋은약 못맞게 막는게 아동학대아닌가요?

(2021-01-19 1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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