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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A 치료제 애드베이트, '비용-편익 관계' 분석미 보험분석사 "환자들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효과 둘 다 기대"
육연희 기자  |  Yeonhee@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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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0  2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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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테라퓨틱스(Prime Therapeutics)와 다케다(Takeda)는 혈우병A에 대한 치료제로서 비용과 편익에 비례하여 애드베이트(Advate)의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라임 테라퓨틱스에 따르면, 의료 비용 및 응급 병원 방문과 같은 요소를 비교하는 작업을 통해 회사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의료 보험금 처리 회사인 프라임의 켈리 맥그레일 포쿠타(Kelly McGrail-Pokuta)는 "10년 전 계약을 체결한 이후 우리의 작업은 계획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케다와의 이번 계약 또한 전략적으로 수립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혈우병 환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효과가 좋은 치료제를 필요로 한다. 이것이 바로 프라임사가 다케다와의 협력을 추진하는 이유이다."라고 덧붙였다.

혈우병A는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단백질인 혈액응고 8인자가 부족해 발생한다.

애드베이트는 단백질 재조합의 형태이다. 주사를 통해 투여되는 이 약은 일상적인 예방 치료방법으로 출혈을 통제하고 예방하며, 혈우병A 환자의 수술 시 출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승인되었다. 애드베이트는 현재 다케다에 인수된 샤이어(Shire)에 의해 개발 되었으며 2003년 미국에서 처음 승인되었다.

최근 몇 년 간, 혈우병을 치료할 많은 치료법이 개발되었고 승인 되었으나, 새로운 치료법일수록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고 프라임사는 밝혔다.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프라임과 다케다는 혈우병A 치료제의 비용과 관련된 임상 결과를 평가할 것이다. 또한 기업들은 측정 가능한 의료 가격 구조를 기반으로 치료 실패와 관련된 비용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건강 보상 모델을 고안할 것이다.

다케다의 환자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인 리차드 아스크로프트(Richard Ascroft)는 "다케다는 환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을 가졌다. 프라임과의 이번 합의는 각 환자의 요구에 맞는 개인화된 치료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계속 이행하고 치료의 전반적인 가치를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헤모라이프 육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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