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0일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온라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챌린지’ 대회에서 ‘탬이홍이’팀은 ‘청춘을 기록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다이어리 꾸미기, 그림그리기 등 그들이 재학중인 산업디자인학과의 특성을 살려 유튜브 채널 ‘탬이홍이’ 채널을 열었다.

경남 속 나만의 컨텐츠 라는 주제에 맞추어 다이어리 꾸미기’라는 탬이홍이 채널의 아이덴티티와 연결 시켜 창원의 소품샵 투어라는 컨텐츠를 제작하였다.

해당 영상에서는 경남 창원의 소품샵을 소개함으로서 창원에도 다른 지역 못지않은 다양한 소품샵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하였다.

또한 영상 후반부에는 영상에서 소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이어리를 꾸며 ‘다이어리 꾸미기’라는 채널의 아이덴티티와 브이로그를 결합하여 영상에 독창성을 더했다.

우수상받으며 향후 경남의 젊은 이들이 사랑하는 채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