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덕동에 로봇이 커피를 만들어 주는 카페가 등장 했네요.

▲ 키오스크로 주문 결제하고 잠시 기다리면 사람이 아닌 로봇이 커피를 만들어 주는데 신기하네요.

▲ 매장에는 커피 관련 제품들도 판매중입니다.

▲ 조금씩 우리 일상에 로봇이 함께합니다.

▲ x커피 브랜드 캔으로도 판매 중입니다.

여기는 공덕동에 위치한 건물 1층 로비 카페입니다. 특이한 게 카드결제로 아메리카노 커피캔이 눈앞에서 바로 주문 되는곳, 굉장히 특이하다는 것!!!

작년 제가 갈월동 한진중공업 건물에 이것처럼 로봇 바리스타 기사도 냈지만 이곳은 특이하게 테이크아웃 커피숍입니다.

이곳은 테이크아웃 커피도 되고 캔으로 제작도 되고 텀블러도 판매하네요. 1년만에 다른 로봇 커피업체가 출시되네요. 경쟁시대 커피 한 잔도 최첨단 IT로봇시대 캔에 X표시가 돼있는데 카페 이름이 라운지X라고 하네요. 점점 우리 삶에 로봇이 함께 하네요.

2020. 12. 2 공덕동 로봇카페 라운지X에서-

[포토그래퍼 조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