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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환자 주인공의 드라마가 나온다고?혈우병 사회적 인식개선 프로젝트 '세 개의 보석' 촬영중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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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0  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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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우병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가 제작되고 있다. 사진은 제작사 '올댓스토리'의 다른 유튜브 컨텐츠 캡처

혈우병 환자를 주인공으로 한 웹드라마가 곧 선보여질 예정이다.

스토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올댓스토리'는 오늘부터 혈우병 환자의 고민과 성장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웹드라마 본 촬영에 들어갔다. 제목은 '세 개의 보석'이다.

이번 혈우병 소재의 웹드라마는 점차 온라인 컨텐츠의 영향력과 선호도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혈우병에 대한 건강한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 편의 웹드라마는 혈우병을 가진 각기 다른 가상의 주인공과 에피소드를 통해 어린이, 청년, 장년층 혈우환자와 가족들의 고민과 갈등, 이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픽션으로 그려낼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측은 기획 단계서부터 많은 혈우병 환자와 가족,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며 실제 그들의 생각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촬영은 이번주 완료되며, 후반작업을 거쳐 12월 초 전후해 올댓스토리의 온라인 채널과 사노피젠자임의 '레벨업 프로젝트'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혈우병 등 희귀질환 전문 글로벌 제약업체인 사노피 제자임은 '세 개의 보석' 웹드라마 제작을 후원하고 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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