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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우 한국혈전지회 이사장 “혈우병 환자들, 치료의 편리성 높인다”WFH 올란도 학술대회 참석소감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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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2  22: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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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우 한국혈전지회 이사장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올란도에서 열린 세계혈우연맹학술대회를 참석하고 “환자들에게 치료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유 이사장은 올란도 현지에서 국내 유일의 혈우병전문지 ‘헤모필리아 라이프’와의 인터뷰를 갖고 “롱액팅(반감기가 긴)치료제와 피하주사가 혈우사회에 많이 등장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유 이사장은 “오프닝 세레모니 때 ‘레드타이 캠페인’이 보기에 참 좋았다”라며 “국내에서도 이런 캠페인을 통해 일반인들이 혈우병에 대해 이해하고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이사장은 혈우병환자들의 의료환경 개선과 폭넓은 치료를 위해 임상연구 등 혈우병 치료 활동에 힘쓰고 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유성연 기자 / 영상 황정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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