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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좋은아침,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 "숙면하라"
전세훈 기자  |  jaeboklove2@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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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4  14: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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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수면의학회 정도관리위원장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

대한수면의학회 정도관리위원장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이 SBS '좋은아침' 수요일N보건소 제 5913회 ‘가장 쉽게 건강해지는 방법! 수면’ 에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신 원장은 가장 쉽게 건강해지는 방법? 숙면하라! 수면의 기능과 숙면의 중요성을 알렸다.

수면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과정으로 우리 몸은 수면을 통해 체내 오염 물질을 없애고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는 과정을 통해 신체 회복을 하고 스트레스 정리 및 세포 재생 및 면역세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우리 몸을 재정비하는 중요한 시간을 갖기 때문에 건강해지려면 숙면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오래 자는 것이 아닌, 7~8시간 정도의 질 좋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들기 힘든 증상, 자다가 자주 깨는 증상 ,낮 동안 피로감을 느끼는 증상 등이 있어 수면의 질이 떨어진 상태라면 단순피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혈압,당뇨 등 각종 성인병부터 치매,암 유발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또한, 뇌졸중,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심장질환의 합병증 발병위험도가 높아지며, 면역기능의 저하로 각종 감염성 질환에도 취약해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피로감 축적,집중력 감소, 감정 기복 심화, 식욕이 증가하면서 실제로 5시간 미만 동안 수면하는 사람들은 7시간 이상 수면하는 사람보다 감기,중이염,폐렴 등과 같은 감염 질환에 걸리는 비율이 80% 높다는 (저널’슬립’/2015) 연구 결과가 있다.

선릉역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은 “불면증과 같은 수면 문제가 피로감을 몰고 온다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알고보면 심각한 수면질환”이라며 “수면장애는 스트레스,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문제 외에도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신체는 수면을 취하는 동안 피로회복 외에도 여러 호르몬 분비를 통해 재생, 성장 등을 돕는다”며 “따라서 수면장애가 있다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심장, 뇌 등 주요기관에 무리가 가면서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 원장은 “수면장애는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수면제 등 약물 복용 대신, 잠자는 힘을 스스로 되찾을 수 있는 인지행동치료나 수면 상담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다”고 권고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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