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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혈액암 환자에게 히크만주머니·마스크 등 투병물품 무상 지원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 선정으로 혈액암 환자에게 투병물품 무상 지원
구혜선 기자  |  hemo@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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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3  14: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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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 기증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신희영)가 혈액암 환자 140명에게 히크만주머니 3개와 면마스크 3개, 응원엽서 등이 담긴 투병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는 서울시 2020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히크만카테터는 혈액암 환자가 약물 주입 및 채혈을 위해 중심 정맥에 삽입하는 관으로 인체와 외부를 연결하기 때문에 삽입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보통 쇄골하정맥을 통해 삽입하기 때문에 히크만주머니를 목에 걸어 히크만카테터를 넣으면 더 관리가 편하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라 구하기 쉽지 않다.

이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2018년부터 히크만카테터를 삽입하고 있거나 삽입 예정인 환자에게 무상으로 히크만주머니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면 마스크까지 구성에 포함해 지원 물품을 확대했다. 지원 신청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공식 SNS 채널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유선으로도 할 수 있다.

한편 조혈모세포 기증 바로알기 프로젝트는 조혈모세포 기증을 둘러싼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아 대국민 기증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혈액암 환자에게 물품을 지원해 쾌유를 기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올 5월부터 조혈모세포 기증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교육은 10월 17일, 3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5시 30분 일정으로 총 4차례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홈페이지 등에서 할 수 있다.

▲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혈액암 환자 140명에게 히크만주머니 3개와 면마스크 3개, 응원엽서 등이 담긴 투병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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