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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헴 ‘HCV협의회’ 80여 명 추가모집 완료조만간 녹십자 면담, 보상 위한 다각도 접근 가능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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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4  11: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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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회장 박정서)의 ‘HCV협의회’ 추가모집이 80여 명 선에서 완료되었다.

‘HCV협의회’란 과거 혈우병치료제로 인한 C형간염바이러스 감염 피해를 받은 혈우병 환자들 중 소송에 패소하거나 참여할 수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코헴회가 권리 회복을 위해 구성한 특별기구다.

17일까지 80여 명의 환자들이 협의회에 등록했으나, 당초 협의회에 등록 가능한 감염환자는 400여 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협의회측은 조만간 혈우병 치료제 생산기업인 GC녹십자와 면담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환자의 피해 보상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협의회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7월 합의'에 응하지 않고 소송에 남아 있는 환자들의 서울고등법원 파기환송심 변론준비기일은 오는 9월 4일 예정되어 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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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협의회를 구성하는것은 녹십자의 과오에 대한 책임을 혹독하게 물어야 할것이며,몰상식한 녹십자의 행태로 인하여 그간 고통받은 환우들에게 그 댓가를 꼭 치루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그리하는것이 앞으로 모든 환우들의 권익을 위하여 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2020-09-03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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