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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보이는 첫인상, 비절개 상안검 수술 상담 중요
전세훈 기자  |  jaeboklove2@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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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3: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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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첫인상은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고 그 느낌이 호감, 비호감으로까지 이어진다. 본인의 이미지는 물론 사회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첫인상은 이후 인연을 지속해 나가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선천적으로나 노화가 시작되면서 피부 탄력 저하로 인해 눈꺼풀이 처진 사람들은 자칫하면 답답해 보이거나 졸린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시야를 가려 눈썹을 치켜 뜨는 방식으로 눈을 자주 뜨다 보면 이마에 주름이 잡히기도 쉬워 노안형 얼굴로 보이게끔 한다.

무엇보다 쉽게 눈이 붓거나 눈물이 나고, 눈 끝이 짓무르는 등 접촉성 피부염 유발 가능성도 있어 눈 건강을 위해서라도 비절개 상안검 수술을 고려해 보는것도 좋다고 한다.
   
▲ 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수술 후 인상이 세게 바뀌거나 통증 및 회복에 대한 부담감 등이 존재했던 절개 수술에 비해 비절개 상안검 수술은 말 그대로 기존 매몰법에 조직의 유착이라는 힘을 더해 지지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교정해 절개 없이 상안검 수술을 진행하는 방식이다"고 한다.

또한 "처진 피부 및 지방, 근육들을 제거하고 눈매를 또렷하게 교정함으로써 눈동자 노출 면적을 넓혀 보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이게끔 한다. 특히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기 때문에 힘없고 졸려 보이는 인상 개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반재상 원장은 "비절개 상안검 수술은 실을 삽입해 눈꺼풀을 교정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수술 시간이 2-30분 내외로 짧고 회복이 빠르다는 점에서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선호되고 있다"고 한다.

이어 "신경이 예민한 눈 주위를 손대는 것인 만큼 무엇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을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눈꺼풀 이외에 이마 처짐 현상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어 수술 전 정확한 상담을 진행하고, 눈 모양, 피부, 쌍꺼풀 유무 등을 고려해 수술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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