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대표이사 김태현)의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인 셀스킨이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와 ‘함께 극복하는 COVID-19’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개인생활 방역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영화 관람 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티지웰니스는 전국 CGV 직영 118개 극장 매점 이용 고객에게 회사의 프리미엄 손세정겔 '셀스킨 클린파인겔(cellskin clean pain gel)'을 제공한다.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회사 제품을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한다는 취지다.

지티지웰니스의 ‘셀스킨 클린파인겔’은 알코올 70% 함유량으로 소독 및 세정 기능이 뛰어나면서도 진정과 보습 기능이 탁월하다. 휴대가 편리한 파우치 형태의 손세정제로,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 시험 기관의 항균 테스트를 통해 대장균, 페렴균 등의 99.9% 제거 효과를 입증했다.

지티지웰니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개인생활 방역에 도움을 주고, 안전한 영화 관람 문화 정착을 위해 CGV와 함게 뜻을 모아 마련됐다”며, “소비자들이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영화 관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티지웰니스와 CGV의 ‘함께 극복하는 COVID-19’ 캠페인은 내달 1일부터 전국 CGV 직영 118개 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