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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웨이테크놀로지스, 한국 정부와 방공호 시범 프로젝트 시작대전시, 드라이웨이의 건조기를 핵심적인 방공호에서부터 사용할 계획
하석찬 기자  |  newlove8@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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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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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드라이웨이테크놀로지스(DriWay Technologies)가 동사의 건조기를 대전시의 방공호에 설치하여 구조물 내의 침습성 습기를 줄이도록 의뢰했다. 이 파트너십은 둔산소방서 방공호에 2020년 8월 첫째 주 동 건조기를 설치함으로써 3개월 간의 시범 프로젝트로 시작된다.

한국의 5대 도시인 대전은 시민들을 위해 이들 방공호의 공기 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시 간부들은 2020년 여름 둔산소방서 개보수 공사를 방해했던 침습성 건물 습기를 접하자 마자 드라이웨이의 건조기를 사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라이웨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한국은 가능성 있는 북한의 미사일 공격과 같은 비상시에 국민들이 이용하도록 전국에 약 1만9천 개의 방공호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게 많은 방공호들은 소방서 같은 구조물 안에 위치한다.

드라이웨이의 특허 기술은 지하수가 건물 안으로 올라 오게 만드는 유인 요소를 자연스럽게 파괴하고 증발과 중력을 모두 이용함으로써 벽체로부터 과도한 물을 제거할 수 있다. 위험 가능성이 있는 어떠한 화학 물질이나 전기가 필요 없는 동 기술은 건물 소유자, 관리인과 입주인들에게 지속가능하고, 영구적이며 친환경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티브 김 드라이웨이코리아 COO는 "김종신 기계팀장을 포함한 대전시 간부들은 그들이 봉사하는 사람들의 안전과 웰빙에 존경할 만한 헌신을 보여왔다"면서 "이 도시 주민들을 위해 이들 방공호 안의 공기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과 같은 중요한 일을 우리가 맡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로이 주들슨 드라이웨이 글로벌회장 겸 CEO는 "대전시에 봉사하고 더 좋은 질의 방공호 공기를 그 주민들에게 공급함으로써 그들을 보호하는 일에 도움을 주게 되어 자랑스럽다"면서 "이 방공호들은 한국 주민들을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데 필수적이며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할 일은 역시 방공호 내부의 침습성 습기가 야기하는 건강 위협으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대전시 간부들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이웨이테크놀로지스 개요
드라이웨이테크놀로지스는 침습성 습기 즉, 곰팡이를 만들며 건물의 기초, 지하실과 바닥 층에 저절로 스며들어 건강 리스크, 구조물 손상, 열절연 비용 증가를 야기할 수 있는 지하 습기가 일으키는 환경 및 건강 위협에 대처하는 건물 건강 회사이다. 2019 EY 시장 조사에 의하면 이 문제는 미국에 있는 건물의 10%를, 전세계 다른 지역에서는 더 높은 비율의 건물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한다.
드라이웨이의 본사는 런던에 있으며 미국, 영국, UAE와 한국에 자회사가 있다. 동사는 현재 미국 정부와 런던의 그로브너그룹, 두바이의 나크힐프로퍼티스, 뉴욕시의 올샨프로퍼티스, 한국의 현대종합상사 등과 같은 유명 고객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라이웨이는 최근 1억 달러 규모의 시드라운드 파이낸싱을 마친 이후 내년에는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그리스와 사이프러스로도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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