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은 피부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에도 손상을 입힐수 있다. 열과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 머리카락은 수분이 증발하면서 건조해지고 끊어지기 쉬워진다. 한여름 머리카락이 힘없이 푸석하게 느껴진다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트리트먼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미용실 전문 브랜드 초이스(대표 최장국)의 ‘스캐닉 LPP 트리트먼트’는 자연유래 성분과 고급 원료를 사용해 극손상된 모발을 집에서도 건강하고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캐닉 LPP 트리트먼트’는 국내 헤어디자이너들이 인정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고객만족도 98%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모발 케어 효과 등 기능성을 인정받아 미용인들이 헤어클리닉 시술시 특히 선호하는 제품이다.

모발의 80~90%는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손상모 관리의 핵심은 부족한 단백질과 연결고리가 끊겨 손상된 모발 구석구석을 영양분으로 채워 원래 구조를 되살려주는 것에 있다.

스캐닉 LPP 트리트먼트는 콩, 옥수수, 밀 등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저분자로 쪼개 손상된 큐티츨 층에 침투가 용이하게 했다. 이를 통해 머리카락 속 끊어진 펩타이드 구조를 단단하게 보강해 건강하고 유연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항산화물과 비타민등을 함유한 모로코산 아르간오일, 뛰어난 보습력의 천연베타인, 동백나무씨오일등 고급 원료를 사용해 일반 헤어팩이나 저가형 LPP 트리트먼트와 비교했을 때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머리카락에 건강한 부드러움을 선사하지만 두피나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날 걱정도 덜었다. 스캐닉 제품은 각종 파라벤과 벤조페논 등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국제 인증(ISO)’와 알러지로부터 안전하다는 ‘유기농 오가닉 인증서’,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서‘ 등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과 뜨거운 열로 인해 모발이 쉽게 상할 수 있어 꾸준하게 관리해줘야 한다”라며 “고급 미용실에서 헤어클리닉 시술용으로 사용하는 ’스캐닉 LPP 트리트먼트‘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머릿결을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캐닉 LPP 트리트먼트에 대해 소비자들은 후기를 통해 ”왠만한 트리트먼트는 다 써봤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트리트먼트는 처음”, “헤어디자이너 추천으로 써봤는데 머릿결이 좋아졌다“, ”잘라버리려 했던 극손상모가 건강해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