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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헴의 집' 새 관리자 혈우환자들 맞이한다서울 혈우환자 쉼터 신임 관리자 2일부터 근무 시작
김태일 기자  |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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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9  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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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헴의 집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당역 인근 방배우성아파트. 코헴회와 혈우재단은 교대역 근처에 있다.

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의 환자 쉼터인 '코헴의 집'에 새로운 관리자가 왔다.

코헴사무국은 지난 7월 2일부터 이향란씨가 코헴의집 관리자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6월 20일까지 공개모집을 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전문업체의 소개를 통해 채용되었다.

새로운 관리자 채용은 이전 담당자인 서용희(혈우환우 모)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하면서 이뤄졌다.

코헴의 집은 혈우병 환자의 재활과 물리치료를 위해 편하게 숙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당역 인근에 코헴회와 혈우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자는 식사준비, 장보기, 세탁, 청소 및 코헴의 집 입소자를 위한 제반 업무를 맡고 있다.

코헴사무국은 새 식구가 된 이향란씨가 환우들을 위해 최선의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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