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일이비인후과

제일이비인후과는 최근 학동역 인근에 개원했다고 전했다. 이 곳은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제일로 생각하는 이념을 바탕으로 세브란스 대학병원에서 목소리, 코, 목, 귀 등 전문적으로 진료해 온 교수 출신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현동우, 김원식, 김보경, 최홍식 원장 4인이 이끌고 있다.

주요 진료 과목은 얼굴과 목에 걸쳐있는 갑상선암, 구강암, 후두암 등의 암은 물론이고 음성 언어 질환, 편도결석, 알레르기비염, 난청, 어지럼증, 수면무호흡증 등이다.

현동우 원장은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 시스템은 물론 수술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진료부터 수술까지 원스톱 진료가 가능하다. 언제나 환자들의 안전을 제일 먼저 생각하며,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모든 의료진이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응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다년간의 집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의 협진을 통해 코목귀 건강을 책임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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