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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하기만 할 수 없다" 서경지회, 밴드(BAND) 통한 소통 창 열어코헴 서경, SNS상 온라인 지회 활성화
황정식 기자  |  nbkiller@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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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4  2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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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헴회 서울경기지회(지회장 박유성)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모임 활성화를 위한 SNS 모임을 계획하고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서경지회 임원 일동은 지난 13일 진행된 서경지회 임원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지회 모임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현재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소통의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서경지회에서 지회원들과 온라인 소통을 위한 SNS로는 네이버 ‘밴드’를 이용하게 되며 서경지회원이라면 누구라도 가입이 가능하다. 현재 서경지회 밴드는 개설 완료되었으며, 회원 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조금씩 초대와 가입이 늘어나고 있다.

서경지회는 이번에 개설된 밴드를 통해 지금껏 하지 못했던 서경지회의 일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밴드를 통해 서경지회원들의 의견을 주고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공지 사항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 사태로 오프라인에서 하지 못했던 일을 대신하게 된다.

▲ 한국코헴회 서경지회 밴드 홈페이지

물론 서경지회 임원들은 오프라인 모임을 더 선호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서경지회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더 우선이라는 생각에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서울경기지회 모임은 한국코헴회 서울 사무국에서 개최하는데, 바로 한국혈우재단과 같은 건물이어서 만약의 경우 의원까지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서경지회를 비롯한 한국코헴회의 다른 지회들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행사들을 취소하고 매번 정기적으로 가졌던 모임들도 못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기에 앞으로는 이렇게 온라인 상이라도 소통의 창을 만들어서 지회원과의 관계를 계속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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