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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시력 개선효과 누릴 수 있는 드림렌즈란?
전세훈 기자  |  jaeboklove2@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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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0  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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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TV나 스마트폰 등 시력 저하에 영향을 끼치는 환경적 요인에 많이 노출되면서 근시, 난시 등의 시력 문제가 발생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의 경우 시력에 이상을 갖게 되면 시력 발달에 문제가 생기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

시력은 대개 6세에서 9세 사이에 완성되는데 이 시기에 근시, 난시, 원시 등 굴절이상이나 사시, 눈꺼풀 이상 등 시력 문제가 발생하면 좋은 시력을 갖기 힘들다.

어린 아이에게 있어 시력이 중요하듯 성인에게도 중요하다. 시력이 나쁘면 겪게 되는 불편함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최근 수술 없이 시력 개선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인 드림렌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 사진=아산 밝은신안과 고석진 원장

아산 밝은신안과 고석진 원장은 "드림렌즈는 수술 없이 특수 렌즈 착용을 통해 시력을 개선하는 것이 골자로 눈에 착용한 채로 잠을 잔 후 아침에 빼면 밤 동안 각막을 눌러줘 근시가 교정되는 원리로 어린 아이의 경우엔 근시 진행을 늦추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이어 "특수렌즈가 각막을 눌러줘 렌즈를 제거한 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빛의 굴절을 조절해 시력을 교정하는데 렌즈를 끼지 않는 동안에는 원래의 각막 상태로 돌아오는 안정성이 높은 시력 교정방법이다. 시력교정술이 어려운 어린이 혹은 성인에게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어린이들은 시력교정술을 진행하기에는 각막이 성장 중이고, 탄력성이 좋아 성인보다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다만 "특수한 시력교정수단인만큼 안과에서 정밀검진를 실시한 뒤 구입해야 하며 검사결과에 따라 눈 상태에 적합한 드림렌즈를 처방 받아야 한다. 아울러 사용 방법 등을 축분히 숙지해야 안전하고 건강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고석진 원장은 "드림렌즈와 같은 방법으로 시력을 개선 및 예방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 눈 건강을 지키고 원활한 발달을 위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게 중요하다. 독서나 TV시청, 스마트폰 사용 등 근거리 작업을 오래 할 경우 일정 시간 휴식과 함께 적절한 야외활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 시력에 이상이 있더라도 이를 알아차리기가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는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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