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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로제네시스, 섬유아세포 세포치료를 활용해 코로나19 극복뉴모블래스트, 코비드-19 모델에서 병리와 폐액 축적 감소시켜
하석찬 기자  |  newlove8@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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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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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로제네시스(FibroGenesis)는 오늘 코로나19(코비드-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사한 폐염증 동물모델에서 자사의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가 놀라운 수준의 높은 효능을 보여줬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해당 시험에서 쥐 면역계가 과잉 활성화 모드로 진입하도록 자극되었고 이는 코비드-19와 유사한 증상을 유발했다. 코비드-19와 유사한 증상을 유발시킨 후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를 투여했을 때 폐액 축적이 상당량 감소했다. 또한, 염증 세포들의 침윤이 감소되는 것은 물론 코비드-19 환자들의 낮은 생존률과 관련된 인터루킨-6(IL-6)과 같은 화학적 매개체들의 억제도 관찰되었다.

한 세트 실험에서 대조군-아무런 적용을 받지 않은-쥐는 3.7mg/g의LWW/BW(폐 습윤 중량 대 체중 비)를 보였다. 코비드-19와 유사한 폐 염증을 유도하는 작용제인 리포폴리사카라이드(lipopolysaccharide)를 적용 받은 쥐는12.5 mg/g의 LWW/BW 증가를 보였다. BMSC(골수 중간엽 줄기세포)를 리포포리사카라이드를 적용받은 쥐에게 투여하자 LWW/BW비가 9.9 mg/g로 감소되었다. 대조적으로, 리포폴리사카라이드를 적용받은 쥐에게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를 투여하자 LWW/BW비가 5.2 mg/g로 줄어들었다(p < .001).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는 BMSC와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37퍼센트나 개선된 결과를 보여주었다(p < .005). 보다 중요한 것은,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 섬유아세포 세포치료 요법의 도입후, 평균 LWW/BW비율이 건강한 폐의 수준(기초선 통제수)로 되돌아왔으며, 그 정도가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를 사용해 회복된 폐와 정상/건강 폐 간의 통계적 차이가 없다고 볼 정도로 회복이 됐다는 것이다.

폐 염증 마커 인터루킨-6를 평가할 때, 대조군 쥐는 532.3 pg/ml의 사이토카인을 지닌 반면 리포폴리사카라이드를 투여받은 쥐는 사이토카인이 4400.1 pg/ml로 증가했다. 리포폴리사카라이드 적용을 받은 쥐가 BMSC로 치료를 받은 경우 IL-6가 3317.7 pg/ml로 26퍼센트 감소되었고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로 치료를 받은 경우 IL-6이 896.2 pg/ml로 80퍼센트나 크게 감소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수치(p < .001)다.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를 사용하면 BMSC보다 54퍼센트나 더 개선된 결과가 나타났다(p < .001).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 세포 치료의 도입으로, 단 24시간 만에 정상/건강한 폐 수준으로 폐의 염증이 감소했다.

"이번 초기 데이터는, 강력하고 신속하게 임상시험으로 전환되어야만 한다" 면서 "이번 연구에 따르면,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 요법은 테스트된 모든 매개 변수에서 BMSC보다 현저히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 이전에 퇴행성 디스크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유사한 세포들을 사용하는데 FDA IND Clearance #18151를 획득한 바 있다. 유망한 효능 데이터와 기존의 인간 대상 안전성 데이터를 고려할 때,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가 코비드-19 관련 폐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파이브로제네시스의 CSO인 톰 아이킴 박사(Tom Ichim, Ph.D.)는 전했다.

"이번 시험의 긍정적인 결과와 폐의 체액 축적을 극적으로 감소시키는 효능으로 인해 매우 기쁘고 많은 기대가 된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줄기세포와 비교해 섬유아세포가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세포 공급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데이터들은 뉴모블래스트(PneumoBlast™)가 폐의 염증과 채액 축적을 억제하는 것은 물론 코비드-19 바이러스가 유발하는 폐 손상을 재생시키는 데 관련된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시험 결과는 파이브로제네시스가 기대한 최고의 결과가 실현된 것이다"고 파이브로제네시스의 CEO겸 대표(President)인 피트 오히론(Pete O'Heeron)은 전했다.

파이브로제네시스(FibroGenesis)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가 있는 파이브로제네시스는 인체 피부아세포를 활용해 만성병을 치료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재생의학 회사이다. 현재 파이브로제네시스는 디스크 변성,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씨병, 만성 외상성 뇌질환, 암, 당뇨, 간부전, 심부전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200건 이상의 미국 및 국제 특허/출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전적으로 엔젤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파이브로제네시스는 세포 치료 분야에서 의학적 발전을 이끌어 가는 대표적인 차세대 기업이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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