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비즈
턱관절 장애, 증상에 따라 체계적으로 치료해야
전세훈 기자  |  jaeboklove2@hemophil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2  11: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중 무릎이나 손목 등에 있는 관절은 신체를 원활하게 움직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갈수록 우선적으로 챙기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말하고 먹고 마시는 데 있어 유일한 역할을 하는 턱관절의 건강을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턱관절 질환은 초기에 통증이 없고 딱딱 소리가 들리는 관절 잡음이나 입을 벌리고 닫을 때 걸리는 듯한 느낌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무시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안면의 좌우가 달라 보이는 안면비대칭이나 극심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치료를 진행하여 후에 발생될 문제점들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 사진=교대역 서울이좋은치과 김형일 원장

교대역 서울이좋은치과 김형일 원장은 "많은 사람들은 악관절에 질환이 발생되었을 때 어디서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턱관절 장애의 경우, 치과 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 치아만 다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턱과 연결된 턱관절도 충분히 진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어 "악관절의 경우, 장애나 질환이 발생되었다고 해서 육안으로 증상을 살피는 것이 불가능하다. 귀밑 쪽 피부 아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턱관절 장애는 증상에 따라 비수술적인 요법으로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진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운동, 수술, 스플린트 등 다양한 요법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병원을 선택할 땐 환자의 증상을 정확하게 살필 수 있는지 면밀히 따져본 뒤에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턱관절 장애가 발생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김형일 원장은 "세간에는 선천적인 부분보다는 후천적으로 잘못된 습관을 지속하여 악관절 질환이 유발된다고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얼음같이 딱딱한 음식을 자주 저작하여 섭취하거나 오징어, 육포 같은 질긴 음식을 자주 먹는 행동을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TV나 책 등을 볼 때 턱을 괴는 습관 역시 턱관절에 부담을 주게 되어 질환을 발생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어 "후천적인 요인들로 인해 턱관절 장애가 유발되기 때문에 당장에 겪고 있는 증상을 악관절 치료를 통해 개선한다고 해도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잘못된 습관을 해결하지 않는 이상 재발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환자의 턱관절 질환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상담을 통해 확인하고 안내하여 재발까지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치과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턱관절 장애 교정을 진행할 때 무분별한 수술을 하게 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거나 또 다른 문제점을 겪게 될 수 있다. 따라서 환자 스스로도 어떤 부분을 살펴보아야 하는지, 올바르게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세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헤모필리아 라이프  |  등록번호 서울아02245  |  등록일 2012-08-31  |  대표 박천욱  |  편집인 김태일 박필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성연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가산동 470-8, 케이씨씨 웰츠배리 604호)  |  02)6111-8255
업무국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  문의 및 제보 hemo@hemophilia.co.kr
Copyright © 2012 헤모필리아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