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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황태주 이사장 “환자들에게 맞춤형 진료가 필요합니다.”헤모라이프 방송, 황태주 한국혈우재단 이사장 편
김승근 기자  |  he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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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31  1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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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에게 맞춤형 진료가 필요합니다.”

황태주 한국혈우재단 이사장은 31일 인터넷 방송 ‘헤모라이프’를 통해 “환자들마다 처방량이 다를수 있고 치료기간이 다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황 이사장은 환우들에게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치료에 임해주기 바란다”며 “누구나 부족한 면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병을 이기겠다고 생각하자.”고 격려했다.

계속해서 그는, 재단 이사장의 임기동안 “환자에게 맞춤형진료, 즉 원하는 만큼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환우들이 원하는 직업을 갖고 원하는 자아실현을 해서 사회에 이바지하고 공헌할 수 있는 사회인으로 설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이루겠다고 했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자신의 취미생활과 일상 등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털어 놓고 ‘마을의 이장’이라는 별명처럼 소탈한 생활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헤모라이프> 방송은 국내 혈우환우를 비롯해서 그 가족들, 혈우병을 치료하는 의료진과 환우들의 친구, 정부관계 인사까지 다양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2회 <한국코헴회> 게시판과 <헤모필리아 라이프>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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