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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각종 매체 통해 '세계 혈우인의 날' 대중에 알려혈우인의 날에 대한 홈페이지 및 시내버스 광고 실시
황정식 기자  |  nbkiller@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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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0  19: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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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혈우병 치료제를 국내에 공급하는 JW중외제약이 2020 '세계 혈우인의 날'을 기념하며 여러 매체를 통해 혈우병을 널리 알리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시내버스 외부 광고 등을 통해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기념하는 배너를 게시하였으며, 홈페이지에도 혈우인의 날을 맞아 혈우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 JW중외제약의 홈페이지 메인화면,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기념하며 혈우병 응원으로 메인을 장식했다.

매년 4월 17일은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 WFH)이 혈우병과 출혈 장애를 갖는 모든 이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 교정과 올바른 정보 전달, 그리고 보편적인 치료를 위해 지정한 날이다. 1989년에 시작하였으며 WFH의 창립자인 프랭크 슈나벨(Frank Schnabel)을 기리기 위해 그의 생일인 4월 17일로 지정, 올해로 32회째를 맞는다.

▲ JW중외제약은 강남구의 마을버스에 세계 혈우인의 날을 기념하는 광고를 게시했다.

JW중외제약은 기존의 응고인자 기반 혈우병 치료제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출혈을 막는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emicizumab))을 통해 국내 혈우병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헴리브라의 국내 사용 허가는 지난해 8인자 항체 환자만을 대상으로 시작했지만 최근 비항체 8인자 환자도 헴리브라를 투여 받을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확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 JW중외제약은 헴리브라를 앞세워 국내 혈우병 치료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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