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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전국 혈우병 환자 위해 손소독제 3000개 지원코로나19로부터 희귀질환 안전 위해…환자단체 한국코헴회에 기증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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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4  20: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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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중외제약에서 기증한 손소독제

코로나19가 전세계 대유행이 되고 있는 가운데, JW중외제약이 전국의 혈우병 환우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냈다.

중외제약은 희귀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혈우병 환자들을 위해 손소독제 3,000개를 혈우병 환우회인 한국코헴회(회장 박정서)에 전달했다.

혈우병 환자들은 치료제를 처방받기 위해 4주에 한번 이상의 요양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매주 2-3회씩 자가 주사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에 손소독제는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외부 외출이 쉽지 않다"며 "혈우병 환우들이 치료를 위해 어쩔수 없이 병원을 방문하셔야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국가적 위기사황을 아무 탈 없이 이겨내시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JW그룹은 이달 초 주요 계열사인 JW생명과학이 코로나19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에 시가 1억 원 상당의 살균소독제와 손소독제를 기부하면서 “하루속히 평온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손소독제는 한국코헴회 전국지회를 통해 혈우병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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