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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242명, 총 7천755명...사망 61명·격리해제 288명서울 52명·경기 12명·인천 12명 증가...진단검사 누적인원 22만명 넘어
구혜선 기자  |  hemo@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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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1  11: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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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20년 3월 10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앞 선별진료소에 입주자 및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10일) 0시에 비해 242명 증가한 총 7천755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증가 폭이 전날 131명까지 줄었다가 다시 100명 이상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242명 가운데 149명은 대구·경북(대구 131명, 경북 18명)에서 나왔다.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영향으로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는 5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12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부산 2명, 울산 1명, 세종 2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8명, 경남 1명 등이다.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6천929명으로, 대구에서 5천794명, 경북에서 1천135명이다. 서울 누적 확진자도 193명으로 200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아졌다.

다른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부산 98명, 인천 25명, 광주 15명, 대전 18명, 울산 25명, 세종 10명, 경기 175명, 강원 29명, 충북 27명, 충남 112명, 전북 7명, 전남 4명, 경남 84명, 제주 4명 등이다.

▲ (연합뉴스) 1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앞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확진자 중 여성은 4천808명으로 62%를 차지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2천238명(28.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1천472명(19%), 40대 1천82명(14%), 60대 960명(12.4%), 30대 804명(10.4%), 70대 483명(6.2%), 10대 405명(5.2%), 80세 이상 236명(3%), 0∼9세 75명(1%) 순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61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6명(55~60번째)이 추가됐고, 대구에서 1명(61번째)이 더 확인됐다. 치명률은 0.77%다.

55번째 사망자는 63세 남성으로 지난 9일 대구 칠곡경북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사망 후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56번째 사망자는 77세 여성으로 이달 2일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 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9일 사망했다.

57번째 사망자는 60세 여성으로 지난달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역시 9일 숨을 거뒀다.

58번째 사망자는 이달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72세 남성으로, 대구 파티마병원에 입원해 있었으나 전날 사망했다.

59번째 사망자는 지난 3일 확진된 84세 여성이다.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확진된 지 일주일 만인 전날 숨졌다. 60번째 사망자는 80세 여성으로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던 중 역시 전날 사망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41명 추가돼 총 288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를 포함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22만2천395명이고 이 가운데 19만6천100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1만8천54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한차례 발표한다.

[헤모라이프 구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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