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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헴 청년회와 함께한 '헤모필리아라이프 윈터 미팅' 이모저모청년 신년회에 함께 열린 헤모라이프 객원기자들의 '겨울 만남'
황정식 기자  |  nbkiller@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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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5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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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중순에 실시된 한국코헴 청년회 신년행사에는 또다른 일정이 함께 열렸다. 바로 매년 헤모필리아라이프에서 실시하고 있는 헤모필리아라이프 '윈터 미팅'이 바로 그것이다. 헤모필리아라이프에서는 청년 객원기자들과 함께하는 교육 및 소식 전달, 우수 기자 시상식 등의 내용으로 윈터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 이번 헤모라이프 2020 윈터 미팅은 한국코헴 청년회와 함께 진행했다..

올해 윈터 미팅은 '혈우가족 애뉴얼 리서치' 설문조사로 시작되었다. 혈우병 유형에서부터 응급시 대처현황, 삶의 질 평가까지 현재 우리나라 혈우사회에서 절실한 부분으로 지적되고 있는 환자가족의 현황파악을 돕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혈우병 전문의와의 협업으로 본격적인 연간 리서치활동을 벌여나가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정식 기자의 '기사 컨텐츠 살펴보기'라는 내용의 교육으로 시작했다. 많은 객원기자들이 기사 작성에 대해 무겁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 바로 '무슨 내용을 기사로 써야 하는 것인가'이다. 이에 헤모라이프에서는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사 주제들을 제시하여 객원기자들의 기사 작성을 돕는 내용을 설명했다.

▲ '기사 컨텐츠 살펴보기'를 강연하고 있는 황정식 기자

뉴스 기사라는 것이 꼭 어렵고 복잡하며 전문적이어야 하는 것만은 아니기에 다양한 내용을 가지는 기사의 컨텐츠를 고르는 것도 중요한 부분에 해당하고 있다. 많은 뉴스 매체들 역시 빠르고 단독 소식을 전달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여행, 문화, 건강, 경제,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을 전달해 주는 기사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에 '기사 컨텐츠 살펴보기'에서는 객원기자들도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관심사를 활용하여 기사화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 강연 내용을 경청하고 있는 청년 회원들

이어지는 교육에는 2020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WFH 세계 총회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다. 한국코헴회는 지난 대의원회의에서 2026년 WFH의 국내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결정한만큼 혈우 사회에서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청년들이 알아야 할 WFH 세계 총회가 가지는 의미, 역사, 부가 효과 등을 설명하여 WFH 세계 총회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번 2020 WFH 세계 총회는 우리나라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기에 국내 많은 혈우 환자들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록 코로나19로 정확한 개최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직까지 올해 총회의 개최는 유효하기에 참석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에 대해서 빠짐없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 '최다 조회수 기사상'을 수상한 신정섭(좌) 객원기자와 헤모라이프 박천욱 대표

다음으로 2019년도에 우수 기사를 작성한 객원기자에게 시상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의 수상자로는 '최다 기사 작성상'에 김태규 객원기자가, '최다 조회수 기사상'에는 신정섭 객원기자가, 그리고 '편집부 선정 베스트 기사상'에는 김찬송 객원기자가 선정되었다.

박천욱 헤모필리아라이프 대표는 각 부문의 시상을 마지막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청년들의 밝은 표정과 힘찬 모습을 보면 언제나 밝은 미래를 예상해 볼 수 있다”라며, “이번 윈터 미팅과 코헴 청년회의 신년회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청년활동으로 밝은 혈우사회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헤모라이프 객원기자단과 코헴 청년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헤모필리아 윈터 미팅은 혈우 청년들의 성원과 관심 속에 제4기 신규 객원기자 모집을 마지막으로 짧은 일정을 마쳤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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