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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환우 함께라면, I can do!”다케다&버진펄스, 혈우병 환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위한 도전의 장 만들어
황정식 기자  |  nbkiller@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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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9  2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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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장애가 있는 환자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의 변화를 촉진 시키기 위해 제약회사 다케다(Takeda)는 버진 펄스(Virgin Pulse)와 함께 약 900여명의 환자들을 등록하고 버진 펄스 글로벌 챌린지 활동(Virgin Pulse Global Challenge)을 시작했다.

버진 펄스는 매년 직원들의 성과 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식과 도구, 지원들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웰빙 글로벌 챌린지를 시행해 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회사의 문화를 보완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외부의 인원들, 특히 혈우병과 같은 출혈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이번 활동에 참여케 했다.

다케다 글로벌 브랜드 책임자인 메르브 에르도간(Merve Erdogan)은 “환자들이이 흥미 진진한 여정을 함께 시작하여 작은 생활 습관 변화로 어떻게 자신의 상태를 관리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챌린지 활동의 확대 시행은 다케다와 버진 펄스가 혈우병과 폰 빌레브란트병(vWD)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고 새로운 지원을 찾는 등의 노력을 한 결과이다. 특히 두 회사는 이번 챌린지 활동을 통하여 전세계 혈액학 커뮤니티에 참석하고, 환자 중심의 가치를 증진시키며, 매우 희귀한 출혈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지원이나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장려하는 등의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각각의 다케다 팀은 활동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여러가지 어려운 사항을 해결해주는 의료 전문가가 함께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에는 환자들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도전 수기를 공유하는 등의 커뮤니티 페이지를 통해 서로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팀은 7명으로 구성되며 전세계적으로 수천명의 직원들과 함께 100일 동안의 경쟁을 통해 신체적, 심리적인 건강을 향상시키는 경쟁을 하게 된다. 지난 삼년간 이 챌린지에는 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다.

챌린지 활동에는 신체 활동, 영양 섭취 방법, 수면 및 정신 건강 등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서라면 모든 영역의 활동이 구성될 수 있다. 많은 참가자들이 첫번째 도전 과제로 매일 만보 이상 걷는 것을 위해 활동을 계획하고 일상 생활을 모니터링하는 일을 시작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 챌린지 활동은 10월 16일에 시작되었으며 다케다는 1월 결과보고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로 시작되게 된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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