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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싱가포르에서 머크의 크리스퍼(CRISPR) 특허 승인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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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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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 이제 전 세계 9개 지역들에서 22개의 크리스퍼 관련 특허들을 보유
- 유전자 치료와 연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페어드 카스9 니카제 크리스피(Paired Cas9 Nickase CRISPR) 게놈 편집 기술을 위한 특허

글로벌 유수의 과학과 기술 전문 기업인 머크(Merck)는 오늘, 일본 특허청(Japan Patent Office)과 싱가포르 특허청(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Singapore)이 페어드 크리스피(CRISPR) 니카제들의 사용을 위한 특허 출원을 허용했으며, 이로써 머크는 전 세계에 22개의 특허들을 보유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 Merck사는 유전자 편집 기술에서 세계 일류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페어드 니카제들은, 유전자 편집에서 표적 효과들을 줄이기 위해 매우 유연하고 효율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특이성을 높이는 중요한 단계를 나타낸다" 면서 "머크의 기술은, 건강한 유전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병에 걸린 유전자를 고치는 크리스피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잠재적 유전자 치료의 정확성을 높인다" 머크의 생명과학 담당 이그제큐티브 보드 겸 CEO인 우딧 바트라(Udit Batra)는 전했다.

해당 특허들은 2개의 크리스퍼 닉카제들이 공통 유전자 표적을 목표로 하고, 염색체 서열의 반대 가닥을 절단함으로써 이중 가닥 절단을 생성함으로써 함께 작동하는 기초적인 크리스퍼 전략을 포함한다. 이 프로세스는 머크의 특허받은 크리스퍼 통합 기술과 동일한 방식으로 삽입을 위한 외인성 또는 공여자 서열을 선택적으로 포함할 수 있다 두 크리스퍼 결합 사건들의 요구사항은 게놈의 다른 위치들에서 표적 외 절단 가능성을 크게 줄인다.

머크는 이본에 새롭게 허가가 난 일본과 싱가포르뿐 아니라, 호주, 캐나다, 중국, 유럽, 이스라엘, 한국, 미국에서도 크리스퍼 관련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다. 머크는 2017년 호주에서 크리스퍼 통합을 다루는 최초의 기초 특허를 허가 받았었고 2019년 미국에서 프록시-크리스퍼에 대한 최초의 크리스퍼 특허를 허가 받았었다.

머크는 발명부터 제조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통해 15년 동안 혁신의 분야 최전선에 서 왔다. 머크는 유전자 편집 기술의 사용자 겸 공급자로서 윤리적 및 법적 기준을 주의 깊게 고려하여 유전자 편집 연구를 지원한다. 머크는 유전자 편집 연구 혹은 그 활용을 포함하여 자신의 사업들이 관여하는 연구에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독립적인 외부 바이오 윤리 자문 패널(Bioethics Advisory Panel)을 구성했다. 또한, 연구와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유망한 치료적 접근법을 알려주기 위해 과학 및 사회적 이슈들을 고려하여 분명한 운영 정책을 수립했다.

머크(Merck)
글로벌 유수의 과학과 기술 전문 기업인 머크는 의료, 생명과학과 기능성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머크에서는 보다 즐겁고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만들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긍정적이고 차별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5만2천 명에 이르는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머크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발전시키고 가장 어려운 질병을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을 발견하는 것에서부터 인공지능 기기들을 개발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산업분야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다. 머크는 2018년 전 세계 66개국에서 148억 유로(EURO)의 매출을 올렸다.
머크의 기술 및 과학적 발전은 과학적 탐험 및 책임 있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성취되었다 머크는 1668년 창업 이래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한 창업 일가가 여전히 본 상장 회사의 대주주로 남아있다. 머크는 "머크(Merck)"라는 명칭과 브랜드에 대한 세계적인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는 예외로, 해당 국가들에서는 헬스케어 기업인 EMD세로노(EMD Serono)와 생명과학 기업인 밀리포르시그마(MilliporeSigma) 그리고 EMD퍼포먼스머티리얼즈(EMD Performance Materials)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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