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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 대만 타오위안에서 Liufu 공장 개장식을 열어
하석찬 기자  |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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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00: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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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전달장치의 설계, 개발 및 제조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SHL 그룹이 대만 타오위안에서 신규 Liufu 공장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 SHL의 최신화된 최대 규모의 Liufu 공장은 63,000m2의 규모로 최신식 사무실과 발전된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다.

SHL 역사상 최대 규모인 Liufu 공장은 면적 63,000m2에 달하는 현대적인 사무실 공간과 첨단 제조 역량을 자랑한다. SHL은 이미 60개의 신규 100% 사출 성형기를 설치했고, 향후 이를 100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SHL Medical의 자기 주사기 생산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Liufu 공장은 12개의 첨단 완전자동 고출력 조립장비도 자랑한다. 이 공장은 첨단 고정확도 테스트 및 실험실 장비를 이용해 최적의 생산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SHL Medical 약물전달장치 라인의 품질도 보장하고자 설립됐다.

최첨단 건물인 Liufu 공장은 에너지 효율적인 기능으로 설계됐다. 이 중 100% 성형기에서 발생하는 열은 전력소비 절감을 위해 다른 용도에 사용한다. 이 공장은 또한 에너지 소비를 자동으로 관리하고자 중앙식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하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전기 사용을 보장한다.

▲ SHL의 간부들과 대만 정부 관계자들이 Luifu 공장의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공장 개장식에는 다양한 전문가와 정부 고위 관리들이 참석했다. 국회의장 Yuan, Su Jia-Chyuan과 경제부 차관 Wang Mei-Hua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타오위안 지방정부를 비롯해 중앙정부의 관료들도 참석하면서, SHL 설립자 Roger Samuelsson과 SHL Medical CEO Ulrich Faessler의 환영을 받았다.

SHL Medical CEO Ulrich Faessler는 "자사는 수십 년 동안 구축한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의 사람과 시설을 유례없이 확장하고 있다"라며 "Liufu 공장의 설립은 자가 주사기 생산 발전을 향한 자사의 비전과 열정을 반영한 것이다. 자사의 자가 주사기는 지난 수년 동안 환자의 자가 주사 경험을 재정의하는 데 일조했다"라고 말했다.

약물장치 산업에서 30년 동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리더십을 발휘해온 SHL은 디지털 기술의 도래와 이에 내재된 건강관리의 미래를 위한 이점을 환영한다. 서로 연계되는 치료법을 개발할 필요성을 강하게 직시한 SHL은 디지털 건강관리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최종 사용자의 약물장치 경험을 개선시킬 연결장치를 개발할 예정이다. SHL은 또한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을 위해 깨끗한 물을 지원하는 자사 안건의 일환으로 태양광발전 배수시스템의 개발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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